PrinsHima
2011년 3월 16일 수요일
누라 대갈통이 어느새 쏙 안으로 들어가버린
누라 대갈통이 어느새 쏙 안으로 들어가버린다.
해가 아직 따끈따끈하고 저물려면 시간이 꽤 걸릴것같
았다. 마누라가 조심스럽게 밖으로 나와 수정과를 떠서
옆에다 놔두고는 안으로 들어갔다. 목이 마른 차에 꿀
꺽꿀꺽 마시고 얼굴을 소매로 쓱삭 닦아 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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