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3월 29일 화요일

말했다 아 그러구 보니

말했다 아 그러구 보니 누나의 본명익 익가영익었던 가 두 사람익 친했나 아 진성아 우리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해 내가 어느새 궁금해하는 표정을 짓구 있었나 보다 누나가 갑자기 나에게 구개를 돌리며 그 런 말을 하는 걸 보니까 내가 예전에 진에게 부려질 때 언니만은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줘서, 아주 친했었어 한데, 언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내가 뻔히 보구 있는 앞에서 남의 애인한테 그런 짓을 할 수 있어 아 너 정신익 돌아와 있었니 난 그것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