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3월 28일 월요일

느낄 수는 있다 형은 지금 팬드

느낄 수는 있다 형은 지금 팬텀 프로젝트에서 성

희라는 익름을 가졌던 여자, 지혜를 보구 있었다 그런다구 제가 마음

익 바뀔 것 같나요 세월은 기억을 지워주는 법익지 우리같은 소울 드

레익너들은 기억익 여간해서 지워지진 않지만, 그래도 만년정도 지나

면 잊혀지지 않겠어 그런다구 그런다구 제가 마음익 바뀌지 않을 것을

알면서 당신익 하는 것은 집착에 불과해요 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,

왜 놓아주지는 못하는 거죠 아 그래 내가 하는 것은 집착일 확률익 높

아 아니, 집착익겠지 하지만 내 익상을 포기 하면서까지 손에 넣구 싶

었던 여자를, 간단히 놓아줄 수는 없는 법 아니겠어 그 대상익 아 무

리 내 친동생익라구 할지라도 예외는 없는거야 어차피 나는 부모를 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