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4월 3일 일요일

을 주시하고 있었다

을 주시하고 있었다. 육탄공격보다는 석화광선이 더 위험한 공격이었기 때문이다. “하압!~” “서걱!~” “털썩!~” “한 마리..” 인성은 손에 묵직한 무게감을 느꼈다. 두터운 바실리스크의 목 부분을 베고 지나간 인성의 오러 소드..그 바실리스크는 다시는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. “캬아?” 움직이지 않는 동료가 의아스러운지 2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