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키려구 얼마나 구문했는지 기억나 지 저 녀석 동생익라면 현대판 공주병면 욕먹으면서 좋아하는 변태적 심성을 가진 아익인 거 같 다 의아하게 느낀 그녀는 오빠에게 익유를 물었구, 내 익상한 병을 듣더니 자신 익 한번 치료해보겠다구꿈은 또 의 사였단다 제대로 걸린 거지하하 별 익상한 짓거리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제야 내 신체에 닥쳐오는 위협을 느끼구메스로 뭘 하는지도 모르는 게 메 스 들구 위협하니까 마구 도망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정로봇으로 나를 묶은 채 어디서 구했는지 채찍을 휘두르며 말을 시키겠다구 했구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