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3월 25일 금요일

통로의 끝으로 달려 도주하기로

통로의 끝으로 달려 도주하기로 하곤 하였다.   점점 통로는 십 여명이 통 과할 공간이 삼 사명이 통과할 공간으로 줄어들 고 있 었다.  통로의 끝에 당도하는 중에 무당파 장로 화강자, 신우 자, 청백자, 갈운인등과 화산파, 소림, 곤륜파, 점창파, 남해검파, 청성파, 등 무려 구 십여명의 장로들이 목숨 을 잃었다.   노청민과 흑산대협은 신진방파 장문인들과 나은 한 기운이 몰려오자 전신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.  이 때 흑산대협은 몸을 날렸다. 그 때,좌측의 통로에 서 구멍이 생기더니 쑥 하며 뭔가가 튀어나왔다. 지척 의 거리고 노청민의 모습에 이성을 잃은 흑산대협이 노 발대발하며 달려올 때 그의 태양혈에 정확히 침이 박혔 다. 뛰어가던 흑산대협을 향해 갈패삼은 노청민을 버리 고 대신 몸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