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insHima
2011년 4월 4일 월요일
큰일 날 뻔 했다는 듯
큰일 날 뻔 했다는 듯 미소를 짓고 있는 정령사 유저..서서히 그의 입이 열리고 있었다. “비.밀.입.니.다.” “...” 한 글자씩 강조해서 말하는 정령사 유저..그는 뒤돌아서 걸음을 옮겼다. 아직 불완전한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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